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메이 크라이/적 (문단 편집) === 사르가소(Sargasso) === [[파일:/img/img_link7/783/782556_4.jpg]] 해골 형태의 악마. [[둠 시리즈]]의 로스트 소울처럼 두개골만 둥둥 떠다닌다. 팬텀과 1차전 벌이기 전에 등장하는데 다리를 건너다가 갑자기 갈라져서 바다에 빠진뒤 나오려고 할때 나타나고, 후반부에는 나이트메어에게 잡혀서 악몽속에 갇혔을때 나온다. 사르갓소는 보통 때는 투명한 상태로 가만히 있다가 생명체가 접근하면 자신의 실체를 드러내고는 공격한다. 실체를 드러내는 그때만이 녀석을 쓰러뜨릴 수 있는 유일한 기회. 패턴은 달려들어서 씹어먹기, 그리고 냉기 뿜기다.(...) 근데 패턴이 '''이게 다다.''' 악몽속에서 체력이 높은 강화판이 등장하는데 이쪽은 두개골에 문신을 하고 눈알 구멍이 하나밖에 없는 모습이다. 물론 이쪽도 패턴은 똑같다. 그냥 열심히 두들겨패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